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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위치와 면적

대한민국은 아시아 대륙 북동쪽 한반도에 위치하며 면적은 100,033 제곱킬로미터이다. 남북한을 아우르는 한반도는 북서쪽으로 압록강을 경계로 중국과 경계를 이루고, 북동쪽으로는 두만강을 경계로 중국 및 러시아와 마주하고 있다. 3면이 바다인 한국은 서쪽으로 황해, 동쪽으로 동해, 남쪽으로 남해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한국의 남부 및 서부는 대체로 평야이며 동부 및 북부는 산지이다.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은 백두산(2,744m) 이다.한국 북부의 개마고원은 ‘한국의 지방’ 이라고 불리며, 반도의 동해안을 따라 달리는 산맥인 태백산맥은 백두대간이라고 불린다. 한국의 유명한 섬으로는 제주도,거제도,진도,울릉도,독도 등이 있는데 제주도와 울릉도는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되었다. (출처:국토교통부)

인구

한국의 총인구는51,845,612명 (2019년) 세계 27위에 해당하며, 인구밀도는 507명/제곱킬로미터(2018년) 으로 전세계 인구 1,000만명 이상인 국가중에서 세번째로 높다.(출처:행정안전부,통계청)

경제

2020년 한국의 예상 GDP는 2조 3,077억 달러(12위)이며 1인당 GDP는 4만1,351 달러이다. 주요수출품으로는석유제품,반도체,자동차,선박,가전제품,통신기기,평판디스플레이등이 있다.(출처:IMF,관세청)

태극기

우리나라 국기(國旗)인 '태극기'(太極旗)는 흰색 바탕에 가운데 태극 문양과 네 모서리의 건곤감리(乾坤坎離) 4괘(四卦)로 구성되어 있다. 네 모서리의 4괘는 음과 양이 서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효(爻 : 음 --, 양 ―)의 조합을 통해 구체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그 가운데 건괘(乾卦)는 우주 만물 중에서 하늘을, 곤괘(坤卦)는 땅을, 감괘(坎卦)는 물을, 이괘(離卦)는 불을 상징한다. 이들 4괘는 태극을 중심으로 통일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와 같이,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이 생활 속에서 즐겨 사용하던 태극 문양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태극기는 우주와 더불어 끝없이 창조와 번영을 희구하는 한민족(韓民族)의 이상을 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태극기에 담긴 이러한 정신과 뜻을 이어받아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이룩하고, 인류의 행복과 평화에 이바지해야 할 것이다. (출처:행정안전부)

애국가

애국가(愛國歌)는 말 그대로 '나라를 사랑하는 노래'를 뜻한다. 우리나라는 애국가에 달리 이름을 붙이지 않고 이를 국가(國歌)로 사용하고 있다. 애국가라는 이름으로 노랫말과 곡조가 붙여져 나타난 것은 조선말 개화기 이후부터이다. 1896년 '독립신문' 창간을 계기로 여러 가지의 애국가 가사가 신문에 게재되기 시작했는데, 이 노래들을 어떤 곡조로 불렀는가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대한제국(大韓帝國)이 서구식 군악대를 조직해 1902년 '대한제국 애국가'라는 이름의 국가를 만들어 나라의 주요 행사에 사용했다는 기록은 지금도 남아 있다. 오늘날 불리고 있는 애국가의 노랫말은 외세의 침략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던 1907년을 전후하여 조국애와 충성심 그리고 자주 의식을 북돋우기 위하여 만든 것으로 보인다.

그 후 여러 선각자의 손을 거쳐 오늘날과 같은 내용을 담게 되었는데, 이 노랫말에 붙여진 곡조는 스코틀랜드 민요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이었다. 해외에서 활동 중이던 안익태(安益泰)는 애국가에 남의 나라 곡을 붙여 부르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1935년에 오늘날 우리가 부르고 있는 애국가를 작곡하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이 곡을 애국가로 채택해 사용했으나 이는 해외에서만 퍼져 나갔을 뿐, 국내에서는 광복 이후 정부 수립 무렵까지 여전히 스코틀랜드 민요에 맞춰 부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현재의 노랫말과 함께 안익태가 작곡한 곡조의 애국가가 정부의 공식 행사에 사용되고 각급 학교의 교과서에도 실리면서 전국적으로 애창되기 시작하였다. 그 후 해외에서도 이 애국가가 널리 전파되어 실질적인 국가(國歌)로 자리 잡게 되었다. 한 세기에 가까운 세월 동안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우리 겨레와 운명을 같이 해 온 애국가를 부를 때마다 우리는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새롭게 되새겨야 할 것이다.
(출처:행정안전부)

무궁화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아온 무궁화(無窮花)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으로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옛 기록을 보면 우리 민족은 무궁화를 고조선 이전부터 하늘나라의 꽃으로 귀하게 여겼고, 신라는 스스로를 ‘근화향’(槿花鄕: 무궁화 나라)으로 부르기도 하였다. 중국에서는 우리나라를 예로부터 “무궁화가 피고 지는 군자의 나라”라고 칭송했다.

이처럼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무궁화는 조선 말 개화기를 거치면서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란 노랫말이 애국가에 삽입된 이후 더욱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 같은 무궁화에 대한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사랑은 일제 강점기에도 계속되었고, 광복 후에 무궁화를 자연스럽게 나라꽃[國花]으로 자리 잡게 하였다.우리는 민족과 함께 영광과 수난을 같이해 온 나라꽃 무궁화를 더욱 사랑하고 잘 가꾸어 고귀한 정신을 길이 선양해야 할 것이다.

(출처:행정안전부)

자랑스런 우리의 글자, 한글

한글은 조선의 세종대왕이 우리의 말이 중국의 한자와 달라 많은 백성들이 쉽게 배워 소통하지 못함을 불쌍히 여겨 인간의 발성기관과 자연을 본딴 과학적인 방법으로 최초 자음 17개에 모음 11개로 1443년에 창제하여 1446년에 반포한 음소문자이다. 최초 세종이 한글을 만들었을 때 한글의 이름은 '훈민정음'(訓民正音,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이었다. 세계적인 학자들은 '한글은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과학적인 문자'라고 극찬하고 있다. 한글은 세계적으로 창제의 원리와 반포일이 존재하는 유일한 문자로 알려져 있다.

[한글홍보영상]

(출처 : 한글박물관)

[계해년 겨울, 정음을 창제하시니...]

(출처 : 한글박물관)

[한글창제의 원리]

(출처 : 한글박물관)

케냐인 대상 한국어 교육 기관

(1) 나이로비대학교 한국학과
이메일 : koreanstudies@uonbi.ac.ke
과정 : Bachelor of Arts Degree in Korean Studies, Certificate in Korean Language, Literature and Culture
홈페이지 : koreanstudies.uonbi.ac.ke

(2) 케냐타대학교 세종학당
전화 및 이메일 : 020 2663088 / For Direct inquiries 0704805537 / nairobikingsejong@gmail.com
과정 : Beginners and Intermediate Level Courses
홈페이지 : sejonghakdang.org/

한국어 교육 싸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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